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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한어교’ 한국 결선 성료…‘중국어 인재들의 축제 한마당’ 펼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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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2회 작성일 26-06-2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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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중고등학생·초등학생 72명 본선 진출…국내 최대 중국어 경연대회 개최 서울한성백제박물관서 성황…언어와 문화로 한중 미래세대 교류의 장 마련


국내 중국어 학습자들의 대표 경연 무대인 ‘제25회 한어교 세계대학생·중고등학생·초등학생 중국어경시대회 한국지역 결선전 겸 중국교육부상 한국 중국어대회’가 13일 서울시립한성백제박물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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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5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지난 25년간 한국 중국어 교육 현장과 함께 성장해 온 국내 최고 권위의 중국어 경연대회이자, 대학생과 중·고등학생, 초등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국어 축제로 의미를 더했다.


개막식은 부채춤과 캘리그래피 퍼포먼스 ‘세계를 향하여’로 화려하게 시작됐다. 이어 서울공자학원 이준식 원장의 개회사와 주한중국대사관 다이빙 대사, 더불어민주당 김태년·박정 국회의원, 이채익 전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덕성여자대학교 민재홍 총장, 서울시립한성백제박물관 김지연 관장, 은련 한국지사 조진흥 지사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준식 서울공자학원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어교 대회는 언어를 통해 마음과 마음을 잇는 다리이며, 중국어 실력을 겨루는 경연의 장인 동시에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는 배움의 무대”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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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주한중국대사는 “문명은 물과 같아 만물을 소리 없이 적시고, 대화는 다리와 같이 세계를 연결한다”며 “참가자들이 중국어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고 중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표현하며 미래 한중 우호 증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전국의 대학생과 중·고등학생, 초등학생들이 중국어 말하기와 중국문화 기능, 중국문화 상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력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수준 높은 발표와 공연을 통해 중국어 구사 능력은 물론 중국 문화에 대한 이해와 창의적인 표현력을 선보였다.


올해 대회에는 총 72명의 본선 진출자가 참가했으며, 행사에는 500여 명이 함께했다.


대회 결과 대학부 대상은 국민대학교 이서연 학생이 차지했다. 중·고등부 A부에서는 성남외국어고등학교 조강우 학생, B부에서는 경원중학교 정진유 학생이 각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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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에서는 A부 한국외국인학교 임오 학생과 B부 월명초등학교 오승연 학생이 대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중국어 실력을 인정받았다.


경연 종료 후에는 무술체조와 신장위구르춤, 합창 등 다양한 축하공연이 이어져 참가자와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입상자들에게는 주요 후원기관이 제공하는 장학 및 연수, 국제교류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중국은행 서울지점은 미래 중국어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은련 한국지사 역시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중 청년 교류와 차세대 인재의 국제적 성장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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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어교서울센터와 서울공자학원은 앞으로도 한어교 대회가 한국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중국어와 중국문화를 통해 세계를 이해하고, 미래 한중 교류의 가교로 성장하는 대표적인 교육·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5년의 역사를 이어온 한어교 대회는 단순한 언어 경연을 넘어 문화와 사람을 연결하는 국제 교류의 장으로 성장하고 있다. 


다양한 세대의 학생들이 중국어를 통해 세계와 소통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이번 행사는 미래 한중 문화교류를 이끌 인재들을 키우는 의미 있는 무대로 평가된다.


출처 : https://www.newsiesports.com/news/articleViewAmp.html?idxno=4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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